윤석열 당선인 측근인 권성동, 김은혜, 김태흠 의원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한 것을 두고 친윤 체제 강화가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윤 당선인 측은 언론 해석이라며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(6일) 브리핑에서 세 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서 당내에서 의견을 접하기도 했는데, 모두 출마에 손색이 없다는 여론이 조성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당사자들의 강력한 결단이 없으면 그 누구도 선거에 나설 수 없다며 본인 결단과 주변에서 나가도 좋겠다는 인식이 조화된 것이지 당선인의 의중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0610344662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