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6일) 오후 한시 반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산림 0.1㏊가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주민이 창고 용접 작업을 하다 불씨가 튀어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0620281820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