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7일) 오전 충남 예산 내포신도시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조원 수십 명이 집회 과정에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 인해 노조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거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해당 건설현장의 중장비 인력과 장비 사용 문제를 둘러싸고 지난달부터 양대 노총 노조원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문석 (mslee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0800400352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