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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능·실력·전문성이 검증 기준"...尹, 다음 주 지역순회 / YTN

2022-04-08 7 Dailymotion

'윤석열 정부' 첫 내각을 꾸리기 위한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윤 당선인은 다음 주 대구 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순회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인수위로 가보겠습니다, 이경국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삼청동 인수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첫 내각 인선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. <br /> <br />윤 당선인 측은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어떤 것을 꼽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앞서 민주당에선 윤 당선인을 향해 인사 검증의 기준을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잇따랐는데요. <br /> <br />이에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, 오늘 브리핑에서 유능과 실력, 전문성이 인사 검증의 기준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문재인 정부의 인사 기준이 공정과 상식에 맞았는지, 국민과 제대로 소통했는지 의문이라며 꼬집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구체적인 인선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내부에선 인선을 위한 막판 조율이 숨 가쁘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윤 당선인은 모레(10일)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1차 내각 인선을 발표할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정부조직 개편을 정부 출범 이후로 미룬 만큼, 인선엔 더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첫 내각에 들어가게 될 후보군의 명단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, 금융위원장 자리에는 인수위 경제 1분과 최상목 간사가 언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 안보라인 역시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외교부 장관에는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과 박진 의원이 물망에 올라있고, <br /> <br />국방부 장관에는 인수위 이종섭 외교안보분과 위원과 김황록 전 합동참모본부 국방정보본부장이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통일부 장관에는 김천식 전 차관과 김병연 서울대 교수가, 행정안전부 장관에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향후 부처 재편을 담당하게 될 여가부 장관 후보로는 정치인이 아닌 학계와 관계 출신 인사들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집무실 이전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임 당일부터 국방부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한 만큼, <br /> <br />윤 당선인 측은 국방부 청사에 당선인의 집무실을 설치하는 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보안상의 이유로 당장 여건이 안 되면 임시집무실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081025393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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