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, 검수완박에 대검찰청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자신은 국민들 먹고사는 것만 신경 쓰려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당선인은 어제 저녁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자신은 검사 그만둔 지 오래된 사람이고, 형사사법제도는 법무부하고 검찰하고 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윤 당선인은 오는 10일 일부 인선 발표를 하느냐는 질문에는 조금 늦어질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만수 (e-mans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0902383265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