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봄 한국영화 쏟아지지만, 기대작은 여전히 실종

2022-04-09 2 Dailymotion

봄 한국영화 쏟아지지만, 기대작은 여전히 실종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봄을 맞은 극장가엔 한국영화 개봉소식이 들리는데요,<br /><br />영화 관람 심리를 살려낼 대작 한국영화는 여전히 소식이 없어 중소형 영화들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맞서야 하는 상황입니다.<br /><br />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4월은 극장가의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다릅니다.<br /><br />배우 김영옥의 첫 주연작 '말임씨를 부탁해'가 다음주 개봉하고, 천우희·신하균 주연의 스릴러 영화 '앵커'는 20일 관객들을 찾아옵니다.<br /><br />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다룬 '공기살인'은 22일, 학교 폭력을 다룬 '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'는 27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.<br /><br />제작비 100억원대 이하의 중소형 작품들로, 극심한 한국영화 가뭄을 뚫고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상황.<br /><br />다만, 여전히 대작 한국영화는 개봉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서 극장 관람 심리가 살아날지는 미지수입니다.<br /><br />최동훈 감독의 '외계+인', 김한민 감독의 '한산:용의 출현', 한재림 감독의 '비상선언' 등 제작비 100억원 이상 기대작들은 아직도 개봉 시기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.<br /><br />반면,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는 거셉니다.<br /><br />마이클 베이의 신작 '앰뷸런스'가 개봉한 가운데, '해리포터'의 프리퀄 시리즈 '신비한 동물사전' 3편이 다음주 개봉해 가족 관객을 공략합니다.<br /><br />제작비 2,500억 원이 들어간 마블의 대작 '닥터 스트레인지'도 다음달 4일 개봉을 앞뒀습니다.<br /><br />한국영화 기대작들의 눈치게임이 계속되는 가운데, 중소형 영화들이 할리우드 대작들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. (bako@yna.co.kr)<br /><br />#봄_극장가 #앵커 #공기살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