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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신 2구, 한국 선원으로 확인"...타이완과 공동 수색 시작 / YTN

2022-04-09 1 Dailymotion

해경 경비함, 사고 해역 도착…수색 작업 합류 <br />"잠수 가능 인력 11명"…추후 수중 수색 진행 <br />선박 위치 특정이 우선 과제…타이완과 수색 협력<br /><br /> <br />타이완 해역에서는 실종된 선박에 대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발견된 시신 2구는 실종된 한국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고, 우리 정부가 급파한 해경 경비함은 사고해역에 도착해 수색 작업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한연희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외교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우리 해경, 타이완 해역의 수색 작업에 합류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우리 정부가 현지에 급파한 해경 경비함, 애초 예정 시각보다 다소 늦은 오후 1시 10분쯤 사고 해역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착 직후 타이완 당국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전달받은 후 오후 2시부터 수색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비함 운용 인력을 제외하고, 이번에 투입된 구조 가능 인력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포함해 모두 11명입니다. <br /> <br />수중 수색을 위한 잠수 가능 인력이 11명이라는 의민데요. <br /> <br />다만, 곧바로 수중 수색을 진행하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바다 상태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인지에 대한 확인도 필요하고,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선박 위치를 특정하는 것이니만큼 <br /> <br />우선 정확한 선박 위치 특정을 위해서 타이완 당국과 협력해 수색을 진행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추가로 구조 가능 인력 15명이 탑승한 잠수지원함 1척도 사고 현장에 파견했는데, 이 잠수지원함은 모레 밤 도착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사고 해역 부근에서 발견된 시신 2구는 우리 실종 선원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신 2구는 사고 발생 지점 북서쪽 4.5해리 해상에서 발견됐고, 현지 병원에 안치 중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국 국적 선원 6명이 탑승한 예인선 '교토 1호'가 바지선 '교토 2호'를 부산항에서 인도네시아 바탐항으로 견인하다가 <br /> <br />그제 오전 타이완 해상에서 조난 신고를 보냈고, 교토 2호는 발견됐지만, 아직 교토 1호는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교토 2호에는 탑승 선원이 없었고, 현재 타이완 가오슝항 외항에 정박 중인데요, <br /> <br />외교부 당국자는 선체가 일부 파손된 점을 고려해 선체 안전 검사를 진행한 후 입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한연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연희 (hyhe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0915553315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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