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강용석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'성남FC 후원금 의혹'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 변호사는 경기도 성남시 탄천 종합운동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상임고문은 성남시장 때 성남 FC의 구단주로 있으면서 여러 기업에서 후원금 160억여 원을 받고 용적률 변경과 같은 편의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번 선거에서 자신이 경기도지사로 당선돼 관련 의혹을 샅샅이 밝히고 경기도민의 잃어버린 세금을 반드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세호 (se-3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091604336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