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인 오늘(10일) 오후 차량 공유 업체 그린카 서비스가 중단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린카 측은 오늘 낮 1시 40분쯤부터 그린카 앱에 접속할 수 없는 오류가 일어나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 인해 차량 대여·반납 서비스가 모두 중단됐고, 차 문을 열 수 없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린카 측은 회사 SNS 계정에 이름과 연락처를 메시지로 보내면 보상안을 마련해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1015402509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