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경남 남해와 전남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 공사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돼 남해안의 대표적인 두 관광명소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될 전망인데요.<br /> 남해군은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남해안의 생태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.<br />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 <br />【 기자 】<br /> 경남 남해군과 전남 여수 사이를 가로지르는 바닷길.<br /><br /> 이곳에 두 지역을 잇는 길이 7.31km의 해저터널이 들어섭니다.<br /><br />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두 지역을 오가는 시간이 9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됩니다.<br /><br /> 남해안의 대표적인 두 관광명소가 하나의 생활권이 되는 겁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신동섭 / 경남 남해군 서면<br />- "해저터널이 뚫리면 (여수의) 의료나 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 남해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"<br /><br /> 만성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남해군의 유일한 입출로인 국도 3호선 도로도 확장 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박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