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영국 "정호영·원희룡·김현숙 적합성 떨어져"<br /><br />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8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경상도 출신이 많고, 평균 나이는 60.5세, 또 8명 중 7명이 남성이라며 '경육남'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여 대표는 특히 정호영, 원희룡, 김현숙 후보자를 거론하며 "적합성과 관련성이 떨어진다"고 윤석열 정부 인선에 첫 세부 평가를 내렸습니다.<br /><br />정의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무난한 인사가 아니라 '무리한 인사'라는 의구심만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