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기지사 나선 유승민·김은혜 尹心 공방 이어 '吳心 쟁탈전'<br>유승민 "오세훈과 23년째 인연…'원팀' 말 안해도 소중"<br>김은혜 "오세훈과 '혈세 지킴이 남매 될 것"<br><br>[2022.4.1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7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