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내달 13일까지 연장<br /><br />동네 병·의원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를 확진하는 체계가 1개월 연장 적용됩니다.<br /><br />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 확진자 발생이 여전히 많아, 신속한 검사·치료 연계가 지속해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동네 병·의원에서의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를 확진으로 인정하는 방식이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 연장 시행됩니다.<br /><br />연장기간은 코로나 유행 상황 변화를 고려해 향후 조정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.<br /><br />#코로나19 #코로나양성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