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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장연에 무릎 꿇었다고? 장애인과 불편 겪은 시민에 사과한 것" [김예지가 고발한다]

2022-04-12 683 Dailymotion

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8일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. 전장연(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)의 지하철 출근길 시위에서입니다.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예산 확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하철 출·퇴근길 시위를 26차례 이어왔습니다. 김 의원은 “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책임을 통감한다. 공감하지 못한 점,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지 못한 점을 정치권을 대신해 사과드린다”고 말했습니다. “불편함을 느끼고 계신 시민분들께도 죄송하다. 출근길 불편함, 상상만 해도 짜증 나는 일”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.<br /><br /> <br /> 관련기사[알림] ‘나는 고발한다’ 댓글 달고 아이패드에 도전하세요 이날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 “전장연은 서울시민을 볼모 삼아 무리한 요구를 할 수 있다는 아집을 버려야 한다”며 전장연의 출근길 시위를 비판한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. 격려도 있었지만 당내에서 비판도 적지 않았습니다. 사과는 어떤 의미였을까요.<br />  <br />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김 의원은 “전장연이라는 단체가 아니라 장애인과 모든 국민께 사과한 것”이라며 “누구를 대신해 사과한 게 아니며 정치권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일 뿐”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이어 “전장연은 잘 알지도, (단체의 정치적 성향에) 동의하지도 않는다”며 “다만 그동안 아무리 외쳐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던 사안에 대해 기왕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으니 정치인으로서의 내 역할은 입법적, 제도적 개선을 끌어내는 일”이라고 했습니다. 다음은 일문일답.   <br /> 전장연 시위를 찾아 무릎 꿇은 건 어떤 의미였나. 전장연이라는 한 단체에 사과한 게 아닙니다. 누구를 대신해서 사과한 것도 아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62944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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