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尹 당선인 "정책 계승" 박근혜 "취임식 참석 노력"…긴 악연 푼 50분<br>국정농단과 탄핵을 부정 '윤·박의 만남'<br>윤 "면목 없고, 늘 죄송했다" 박 "좋은 대통령으로 남길"<br><br>[2022.4.1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7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