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성동 "검수완박 강행,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" <br />"사회지도층 중대범죄에 면죄부…국민에 피해" <br />"文 대통령, 수사권 왜 뺏어야 하는지 설명해야"<br />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, 이른바 '검수완박' 입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데 대해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총력 저지를 선언했고,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시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. <br /> <br />민주당은 '특권 해체'임을 강조하며 개혁 의지를 강조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. 이경국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먼저 국민의힘 입장부터 알아보죠. <br /> <br />말 그대로 총력 저지에 나설 계획이라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출근길에 YTN 취재진과 만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를 직접 압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수완박은 고위 공직자 등 사회지도층이 저지르는 중대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고,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법안이 될 거라고 비판했는데요, <br /> <br />그런데도 왜 검찰 수사권을 왜 뺏어야 하는지 문재인 대통령의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권성동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(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) 시행된 지 1년밖에 안 됐어요. 그사이에 어떤 사정 변경이 있었는지, 그러한 설명을 하지 못한다면 결국, 이 소위 '검수완박법'이죠? 이 법은 결국 민주당 지도부를 위한 법이라는 걸 스스로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권 원내대표는 또, 수사 공백을 막기 위해 '한국형 FBI' 설치와 검수완박 법안 입법이 패키지로 함께 처리돼야 한단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, 필리버스터 등의 수단을 동원해 4월 법안 처리를 총력 저지하고, 동시에 국민에게 법안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여론전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권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조금 뒤 오후 2시쯤 긴급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국민의힘과 마찬가지로 큰 우려를 표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가 긴급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수위는 민주당이 '검수완박' 입법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는데요. <br /> <br />먼저 검사에게 영장신청권을 부여한 헌법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1313303218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