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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잠자는데 왜 훈계해?"...흉기로 선생님 찌른 고3 체포 / YTN

2022-04-13 843 Dailymotion

고3 학생이 선생님에게 흉기 휘둘러…현행범 체포 <br />훔친 흉기로 가슴 부위 찔러…동급생 2명도 다쳐 <br />"훈계에 화가 나 범행"…추가 범행 동기 조사<br /><br /> <br />인천의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선생님을 흉기로 찌른 고3 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수업 도중 잠자는 걸 깨우고 나무랐다는 게 범행 이유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인천 남동구의 한 직업전문학교. <br /> <br />졸업 후 곧바로 취업을 원하는 고3 학생들이 직업 위탁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. <br /> <br />오전 10시 반쯤, 이곳 4층 강의실에서 게임 관련 강의를 듣던 고3 학생이 선생님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1층에서 18살 A 군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직업전문학교 관계자 : 저희가 다 경찰서에…. 경찰 지구대, 경찰청 오신 분들 다 말씀드렸어요. 오늘 몇 번을 다 얘기했어요, 저희도.] <br /> <br />앞서 A 군은 수업 시간에 잠을 자다가 선생님이 지적하자 교실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A 군은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들은 뒤 걸어서 5분 거리인 이곳 건물 안 생활용품점에 들러 범행에 사용할 흉기를 훔쳤습니다. <br /> <br />훔친 흉기를 들고 다시 교실을 찾아간 A 군은 선생님을 찔렀고, 이를 말리던 동급생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. <br /> <br />선생님은 가슴을 다쳐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A 군은 경찰 조사에서 선생님이 자신을 혼낸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군을 살인미수와 상해,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피해 교사와의 평소 갈등 여부 등 또 다른 범행 경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대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1318411484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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