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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19 종식 어렵고 소규모 유행 이어질 듯"...60살 이상 4차 접종 시행 / YTN

2022-04-13 10 Dailymotion

국민 3명 중 1명 감염·백신 접종률은 90% 육박 <br />정부 "집단면역으로도 코로나19 종식 어려워" <br />코로나19에 취약한 60살 이상 고령층 4차 접종 시행<br /><br />[앵카] <br />정부는 코로나19를 끝낼 집단면역 달성은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소규모 유행이 반복될 가능성이 큰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는 60살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형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민 3명 중 1명이 감염될 정도로 누적 확진자가 늘고, 백신 접종률은 90%에 육박합니다. <br /> <br />그만큼 코로나19에 면역력을 가진 인구 비율이 높다는 건데, 정부는 이 같은 집단면역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은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[손영래 /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: 전면적인 대유행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이고, (다만) 코로나19가 앞으로 종식되기보다는 소규모의 유행을 반복하면서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….] <br /> <br />오미크론 유행이 계속되거나 새로운 변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큰 만큼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에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감염 때 중증 위험이 큰 60살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2월 3차 접종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가 떨어져 감염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전체 환자 가운데 60살 이상 비중은 점점 늘기 시작해, 이달 첫째 주에는 20%를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질병관리청장 : 중증환자의 85%, 사망자의 95%가 60살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.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 효과는 지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4차 접종이 필요하다고….] <br /> <br />3차 접종 넉 달 뒤부터 입원·응급 예방 효과가 60∼70%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난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, 4차 접종 간격은 3차 백신을 맞은 뒤 120일이 지났을 때로 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달 말 기준으로 접종 대상은 천만 명이 넘는데, 중증·사망이 집중된 80대 이상에는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질병관리청장 : (국내 요양병원 입원환자 조사에서) 4차 접종 4주 후에는 중화항체가가 3차 접종하고 4개월 후에 대비해서 18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] <br /> <br />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 백신은 물론 원하면 노바백스로도 4차 접종할 수 있는데, 사전 예약은 오는 18일부터, 예약 접종은 25일부터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YTN 이형원입니다. <br />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1322105500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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