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3일) 오후 3시 50분쯤 부산 화명동에 있는 아파트 13층 가정집 현관에서 충전하던 킥보드에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50대 여성과 10대 여성 아파트 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킥보드와 자전거 2대 등이 타 소방 추산 250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국과수에 킥보드 정밀 감식을 의뢰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1406000231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