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수사지휘권 행사하는 일 없을 것 박범계-추미애 시절 남용사례 해악 실감"<br>尹의 분신이지만 민주당엔 표적…與野 강대강 대치 예고<br>'추풍좌천' 尹의 남자, 화려한 부활…청문정국 블랙홀 예고<br><br>[2022.4.1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7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