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개학을 전후로 경기 지역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단속한 결과 보호자가 함께 타지 않는 등 법규 위반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월 14일부터 지난달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경기 지역 학원과 초등학교 주변 통학시설 413곳의 어린이 통학버스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40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유형별로 보면 보호자가 탑승하지 않은 사례가 3건 적발됐고 미신고 통학버스이거나 신고필증을 갖추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1410024372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