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의 김효주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첫 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효주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한 브리아나 도, 시부노 히나코와는 세 타 차이입니다. <br /> <br />최혜진과 안나린이 4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고, 전인지는 3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41612094661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