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6일) 오전 10시 10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폐자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, 공장 건물 2개 동과 창고로 쓰이던 비닐 천막이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자재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,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1617511713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