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8주기를 맞은 오늘 온라인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416 재단에서 운영하는 세월호 온라인 기억관에는 오늘(16일) 오후 6시까지 8만6천여 명의 추모객이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문객들은 '2014년 4월 16일의 기억을 잊지 않겠다'면서,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는 추모 메시지를 남겼습니다. <br /> <br />안산시도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 공간 '여덟 번째 봄'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1622111570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