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논점 벗어난 자기합리화"…정호영 지명 철회 촉구

2022-04-17 22 Dailymotion

"논점 벗어난 자기합리화"…정호영 지명 철회 촉구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정호영 후보자는 자녀를 둘러싼 특혜 편입 의혹에 정면돌파를 선택했지만 민주당은 "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"며 윤석열 당선인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서형석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두 자녀의 의대 편입과 병역 의혹 등에 대해 문제 될 것 없다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입장에 민주당은 자기합리화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.<br /><br /> "게임의 법칙, 룰을 누가 만들었느냐에 대한 국민적 의혹 제기에 대해, 핵심 논점에서 벗어난 자기합리화, 입증책임을 국민과 국회, 언론으로 돌리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."<br /><br />검찰총장 윤석열의 공정과 대통령 윤석열의 공정은 다른거냐고 윤 당선인을 겨냥했고, 박용진 의원은 정 후보자의 이름을 '정떨어지는 호남소외 영남꼰대'라 부르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조국 전 장관도 다시 소환됐는데, 박 의원은 국민이 윤 당선인을 지지한건 '아빠 찬스'로 공정과 상식이 짓밟힌 이른바 '조국사태' 영향 아니냐고 꼬집으며 조국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전용기 의원 역시 그때의 잣대로 현재를 보라고 쏘아붙였습니다.<br /><br />위법이 있는지 없는지는 수사도 하고 압수수색도 해봐야할 일이란 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다방면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윤 당선인측은 일단 '조국 사태'와는 다른 사안이라 선을 그었습니다.<br /><br /> "다만 그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지 않나 하는 생각을 당선인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. 자녀 문제에 대해 위·변조 같은 명확한 범죄 행위, 부정행위가 있었는지…"<br /><br />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.<br /><br />한편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정 후보자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민주당을 향해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하지 말고, 증거에 기초한 인사청문회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. (codealpha@yna.co.kr)<br /><br />#조국 #정호영 #인사청문회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