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, 이른바 '검수완박' 문제와 관련해 국회에서 뜨겁게 논의되는 만큼 윤 당선인도 차기 정부 인수를 앞두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 서울 통의동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여야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집중해 민생을 회복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소통했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윤 당선인은 차기 정부를 안정적으로 출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가장 전념하는 건 민생 회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1909503571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