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관저로 서울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윤 당선인 측은 애초 관저 부지로 검토한 육군참모총장 공관의 공사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1970년대 중반 건축된 것으로 알려진 육군참모총장 공관은 노후화와 누수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윤 당선인이 약속했던 청와대 개방 시기는 다음 달 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 직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1923085663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