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0일) 오후 2시 반쯤 경남 창녕군 고암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<br /> <br />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없었지만, 산림 0.1ha가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지상 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2017524666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