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지만, 전문가들은 새 변이 출현과 면역력 감소로 가을 재유행을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대 100만 명 넘는 확진에 누적 사망자도 2천 명이 넘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는데,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할까요. <br /> <br />이형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미크론 환자 감소세에도 정부는 가을 재유행 가능성을 언급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백신 접종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데다, 새로운 변이가 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이상원 /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: 늦가을 무렵에는 새로운 유행 또는 환자의 증가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전문가들 예측도 다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한 변이가 우세화된 이후 10주에서 14주 유지되는 패턴을 고려하면 , <br /> <br />지난달 말 우세종이 된 스텔스 오미크론 'BA.2'를 대체할 새 변이가 올해 하반기 유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면역 회피력이나 전파력은 기존 변이보다 클 것으로 내다봤는데, 면역 회피 수준이 50%에 달한다면 100만 명 넘는 유행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11월에서 내년 초 재유행을 전망한 다른 전문가도 면역 정도를 변수로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가을 유행 전 4차 접종 여부와 접종자 수, 연령대를 달리해 피해 규모를 예측했는데, 누적 사망자가 최대 2,700명까지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백순영 /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: 우리나라 국민의 면역력이 아무리 많이 떨어진다고 해도 세포 면역이 있기 때문에 라게브리오나 팍스로비드, 렘데시비르 같은 치료제를 초기에 잘 사용한다면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새로운 변이에 대응 가능한 범코로나 백신이 재유행 전에 개발된다면, 이 백신을 도입해 고위험군부터 추가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도 조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형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2022101198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