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도덕적 윤리적 잣대로 부끄럼이 없다면서 자진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병역 관련 의혹이 나오는 아들과 관련해서는 오늘 병원에서 재검사를 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정호영 /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] <br />불법은 없었으나 국민의 눈높이를 말씀하셨는데, 그 눈높이라는 것이 도덕과 윤리의 잣대라면 저는 거기로부터도 떳떳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(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자진사퇴 이야기가 나오는데?) <br />제가 말씀드렸죠. 도덕적 윤리적 잣대에서도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. 그걸로 대답을 대신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(아들의 예전 의료자료도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?) <br />예전 의료자료를 의료기관에 공개를 해서 지금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. 현재 진행 중입니다, 검사가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평정 (py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2111032825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