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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민 "검찰과 손잡았나" 박준영 "국민과 손잡은 것"...'검수완박' 설전

2022-04-21 4,688 Dailymotion

‘재심’ 전문 박준영 변호사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‘검수완박(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)’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.   <br />   <br /> 민주당의 검수완박 추진에 반대해 온 박 변호사는 20일 페이스북에서 “검찰과 손잡은 게 아니라 돈 없고 빽 없는 국민과 손 잡은 것”이라며 “사회 구조의 개혁은 소통을 통해 다양성을 담아내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. 꼼수로 법 개정을 강행하는 것은 우리가 지향할 가치가 아니다”라고 말했다.   <br />   <br /> 앞서 박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보도된 ‘별장 성접대 의혹’ 오보의 출처로 검수완박에 앞장서 온 김 의원을 지목했다. 그러면서 김 의원을 향해 “검수완박 법안 강행에 본인의 사적 목적이 있다면 멈추시라”고 공개 경고했다.   <br />   <br /> 박 변호사는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과거사 조사에 관여했던 김 의원이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 당선인을 흠집내기 위해 기자에게 허위 사실을 흘렸거나 동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.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대검진상조사단에 참여했던 박 변호사는 “김 전 차관 사건 조사과정을 잘 알기에 내부 자료를 제공한 제보자와 취재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”라며 “저를 고소하면 사실관계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것”이라고 했다.   <br />   <br /> 하지만 김 의원은 즉각 고소로 맞대응하진 않았다. 그는 3시간 뒤 페이스북을 통해 “억측”이라며 “(박 변호사가) 검찰과 손잡고 검찰개혁을 반대하기 위해 저를 공격하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   <br />   <br /> 김 의원은 “박 변호사가 우리 사회에 선한 역할을 했다는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65131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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