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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진·이가현, 1위로 항저우AG 양궁 국가대표 선발

2022-04-21 16 Dailymotion

김우진·이가현, 1위로 항저우AG 양궁 국가대표 선발<br /><br />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과 첫 국제 종합대회에 나서는 이가현이 남녀 1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.<br /><br />대한양궁협회는 오늘(21일) 1·2차 평가전 점수를 합산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 선수 8명을 확정했습니다.<br /><br />남자부에선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김우진과 김제덕, 오진혁이 다시 모여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립니다.<br /><br />여자부는 이가현과 더불어 도쿄올림픽에 나섰던 강채영과 안산 역시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.<br /><br />#김우진 #이가현 #항저우아시안게임 #양궁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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