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'마지막 열쇠' 쥔 박병석 의장 "정해진 건 없다" 고민의 시간<br>"국회의 시간" 발언 후 언급 없는 文<br>靑 "이철희, 당과 소통 끊은 지 오래"<br><br>[2022.4.2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7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