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만 귀하게 여겼던 지난 세월<br />딸들에게 유독 모질었던 그때 그 시절의 엄마<br />억척스럽게 6남매를 키워야 했던 엄마의 뒤늦은 진심<br /><br /><br /><br /><br /><br />4월 24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