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의용군으로 참여한 국민 가운데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"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리 국민 중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"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4명으로 파악된다"며 "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의 교전 격화 등으로 신변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니 조속히 출국해달라"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웅래 (woongr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2220535904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