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'오징어게임' 이후 전세계적으로 'K-콘텐츠' 열풍이 뜨거운데요. <br />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낡은 규제를 풀어야 하고, 특히 종합편성채널의 재승인 유효기간을 최대 7년으로 확대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<br /> 전정인 기자입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한국방송학회 주최로 열린 정기학술대회. <br /><br /> 오징어게임 등 국내 콘텐츠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지만, 국내 콘텐츠 제작 시장은 다양한 규제들로 인해 내실 있는 성장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<br /><br /> 정부의 허가 또는 승인을 받아야 하는 방송사들이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혀,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사업자에 대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겁니다. <br /><br />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정부의 인허가 제도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 <br /><br /> 특히 현행 최고 5년으로 되어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재승인 기간을 최대 7년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