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세청이 오늘(25일) 가짜 석유를 판매한 거로 의심되는 주유소 등 97개 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단속 대상은 가짜 석유를 만들거나 유통하는 행위, 무자료 거래나 면세유 부당 유출 등입니다. <br /> <br />국세청은 최근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며 석유류 불법 유통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업체가 세금을 탈루한 것이 확인되면 세무조사로 전환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42515571320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