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마사회 탁구팀이 데플림픽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트레이닝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아인 선수들의 국제 스포츠 대회 데플림픽 탁구 선수단은 모레(28일) 출국을 앞두고, 마사회 선수들과 막판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. <br /> <br />마사회 선수들과 데플림픽 선수들은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수신호를 통해 훈련을 이어갔고 트레이닝을 위한 깊은 대화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수화를 이용해 주고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모두 79개 나라 6천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 24회 데플림픽은 오는 5월 1일부터 브라질에서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42617234940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