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율 급등 전에도 이미 일반 국민들은 치솟는 물가에 큰 불안을 느끼고 있었습니다.<br /><br /> 1년 후 물가 상승률을 얼마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응답인 3월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3.1%로 2013년 4월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.<br /><br /> 국민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건 물가 뿐만이 아닙니다.<br /><br /> 금리도 오를 것이란 전망이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,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도 지난달 보다 급등했습니다.<br /><br /> 물가와 집값 그리고 매달 감당해야 할 이자까지 오를 것이란 국민들의 불안은 살림살이에 드리워진 먹구름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죠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