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7일) 11시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빌라 공사현장에서 토사 20t이 무너져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공사현장에서 민가가 떨어져 있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16가구 주민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흙을 막고 있던 콘크리트 상부가 무너져 토사가 흘러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2805291022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