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양모 "사망, 고의 아냐"…법원, '살인의 미필적 고의' 인정<br>법원, 양모에 "사망 예견했을 것…살인 혐의 유죄"<br>시민단체, 양모 35년 확정에 "법원 왜 있나" 격앙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