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롯데가 새로운 에이스 찰리 반즈의 호투를 앞세워 선두 SSG를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즈는 부산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8이닝 동안 탈삼진 11개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4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반즈는 5승으로 다승 부문과 탈삼진 부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9회초에 터진 김현수의 투런 결승홈런으로 삼성을 6대 4로 이겼고 키움은 한화를 3대 1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KIA를 5대 3으로 이겼고, NC는 두산에 9대 5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42822075765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