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4일 개봉하는 마블의 블록버스터 '닥터 스트레인지:대혼돈의 멀티버스'가 코로나19 이후 최다 사전 예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'닥터 스트레인지'는 개봉 4일 전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 75%, 예매 관객 수 40만9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코로나19 이후 흥행 성적을 경신했던 '스파이더맨:노 웨이 홈'은 개봉 3일 전 34만8천 명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4일 개봉하는 '닥터 스트레인지'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년여 만에 해제된 이후 처음 개봉하는 블록버스터로, 고사 위기에 놓인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042911124439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