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내 곳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10마리가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사체가 발견된 곳은 강릉과 영월, 정선, 홍천, 춘천 등으로 모두 광역울타리 안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춘천과 강릉, 영월 일부 지역은 부근 10㎞ 이내에 돼지농장이 있어 농가와 방역당국이 정밀검사와 함께 집중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 내에서는 이달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 야생 멧돼지 사체 76마리가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3022453568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