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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무" vs "선택"...美 '실내 마스크' 혼선 지속 / YTN

2022-04-30 51 Dailymotion

미국에서 대중교통 등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전문가가 아닌 판사가 방역 정책의 중요 흐름을 바꿨다는 지적이 나오고, 시민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승진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낀 채 돌아다니던 애리조나 피닉스 공항, <br /> <br />몇 달 만에 마스크를 낀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도심에서도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이른바 '노 마스크'로 다니는 경우가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미국 법원이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무효라고 판결하면서,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각자 선택하는 분위기가 된 겁니다. <br /> <br />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. <br /> <br />[클로이 나탈린 / '마스크 의무 착용' 반대 : 전 코로나19에 걸린 적도 없고 감염될 것을 걱정한 적도 없어요. 주변에서도 걸렸단 이야기를 잘 듣지 못했어요. 그래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.] <br /> <br />[아히다 / '마스크 의무 착용' 찬성 : 저는 전혀 편안하지 않아요. 백신을 접종해서 증상이 가벼워지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습니다. 그래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고서 거의 (이전보다) 탑승객 65% 정도만이 마스크를 쓰는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마스크 의무화 여부가 지역마다 제각각인 점도 시민들의 혼선을 키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저지와 시애틀에선 실내 마스크 의무를 없애거나 개인의 선택에 맡겼지만, 뉴욕시는 대중교통 내 마스크 의무화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장삼열 / 영상의학과 전문의 : (마스크) 의무화는 꼭 필요하진 않지만, 환자분이라든가 면역이 약한 분들 의료인들에게 자문을 구해서 자신의 상황에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되면 반드시 착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.] <br /> <br />[빌 웰스 / 공무원, 행정법 판사 : 이건 개인의 편의보다 공공의 이익에 관한 문제입니다. 저는 마스크 착용을 선호합니다.] <br /> <br />특히 보건 전문가가 아닌 판사가 방역 정책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결정을 내렸다는 점에서 문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이를 근거로 미국 정부가 이번 판결에 항소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, CDC는 여전히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최근 미국 내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신승진 (khj8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50102341389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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