젤렌스키 "개전 후 러 탱크 1천대 이상 파괴"<br /><br /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개전 이후 1천대 이상의 러시아 탱크를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저녁 연설 영상에서 러시아가 이런 손실에도 추가 공격을 위한 장비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그는 파괴된 러시아 비행기와 장갑차량이 각각 200대와 2,500대에 육박하며, 러시아측 병력 손실은 2만3천 명을 넘는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