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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 만에 열린 세계산림총회..."숲의 위기는 인간의 위기" / YTN

2022-05-02 23 Dailymotion

코로나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대회가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올림픽으로 불리는 '세계 산림총회'입니다. <br /> <br />'숲의 위기는 인간의 위기'라는 인식 아래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의 문제를 산림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엄청난 화마에 불타고, 사막에 집어 삼켜집니다. <br /> <br />무분별한 벌채는 녹색의 숲을 순식간에 폐허로 만듭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매년 사라지는 숲은 전 세계적으로 470만ha. <br /> <br />서울 면적의 80배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[문재인 / 대통령 : 숲의 위기는 곧 인간의 위기입니다. 살아있는 온실가스 흡수원이며 물을 보존하는 숲이 줄어들면서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고, 자연재해가 급증하며….] <br /> <br />지구에 닥친 기후 변화 위기에 대한 해법을 산림에서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로 1년 연기된 끝에 7년 만에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입니다. <br /> <br />[최병암 / 산림청장 : 기후 변화, 생물 다양성 감소, 사막화와 같은 전 지구적 문제를 공유하고 산림을 통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라는 방법론을 모색하는….] <br /> <br />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만 명이 넘는 전문가와 학생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돼 열릴 수 있었던 만큼, 방역은 참가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상태에서 꼼꼼하게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이곳에는 신속진단 키트가 비치된 이런 부스가 마련돼 있습니다. 1차적으로는 열 감지 카메라를, 2차적으로는 스스로 코로나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는 6일 동안 계속되는 데 나라별, 지역별 회의를 통해 산불이나 사막화 등에 대한 기술협력, 원조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. <br /> <br />특히 마지막 날에는 산림을 통한 지구촌 난제 해결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은 '서울선언'이 발표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진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두 (jd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05022341488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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