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치 음주 폭행 파문에 휩싸인 프로야구 NC가 삼성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NC는 대구 원정에서 서호철과 오영수가 나란히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5타점을 합작해 10대 6으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SSG 김광현은 한화전 7이닝 1실점으로 KBO 통산 6번째 140승을 올렸고, 평균자책점 1위도 되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4연승을 달리던 롯데는 선발 반즈가 무너지면서 kt에 덜미를 잡혔고, 키움은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50323142585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