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박찬대·이성만·허종식·정일영 의원은 오늘(5일) 국회 기자회견에서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고, 이기기 위해서는 이재명 상임고문이 함께 뛰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1,614만 명의 유권자를 다시 결속하게 할 유일한 승리 카드는 이재명 상임고문의 보궐선거 출마라면서, 인천을 이기면 전국에서 이길 수 있다며 격전지 인천 출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지환 (kimjh070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50521594120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