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다음 달 1일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대선에서 패배한 이재명 상임고문을 차출해야 한다며 이 고문이 보선에 나올 뿐 아니라 지방선거도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성남 분당갑 보선 출마 의사 밝힌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선 패배를 딛고 국민 마음을 얻기 위한 총력 체계를 갖춰야 한다면서 다가올 지방선거와 보선에서 윤석열 정부의 독주와 파행을 막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며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들 책임은 제1 야당이 될 민주당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민주당도 자신들이 가진 자원을 최대치로 동원해야 한다며 오늘 안에 비대위가 국민 뜻에 합당한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50610080029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